"취업부터 정착까지" 청주시, 청년 일자리 창출 종합 계획 추진

예비 창업자·3년 이내 창업자 대상 창업 지원 등

청주시 임시청사./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청주시는 지역 8개 대학과 5개 관계기관으로 구성한 협의체를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과 취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대학 일자리센터 등으로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연계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는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도 신규 추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또 △청주시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채용박람회 △인재 채용 오디션 데이 등으로 청년 취업 상담부터 매칭,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청년 예비 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보육센터 활성화 사업 △창업 중심 대학 운영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창업 지원사업 등도 추진한다.

청년 주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과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계속 진행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년이 취업 준비부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