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수 출마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 출판기념회 성료
6·3 지방선거 진천군수 도전 본격화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6·3 지방선거 진천군수 출마를 선언한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59)의 '출판 기념 저자와의 만남'이 지난 2일 하삼동커피 우석대 진천캠퍼스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호선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겸 중부 3군(증평·진천·음성) 국회의원과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인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축사를 전했다.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자리를 함께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범계·안도걸 국회의원, 이성윤 최고위원 등은 축전과 영상으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임 전 부군수가 펴낸 자서전 '임보열의 전공은 진천입니다'는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부군수에 이르기까지 30여 년간의 행정 경험을 담았다.
진천의 변화 과정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도 담았다. 책 말미에는 후배 공무원들을 위해 현장에서 몸으로 배운 원칙을 정리한 부록을 수록했다.
임 전 부군수는 "저는 유명한 사람도, 대단한 업적을 남긴 사람도 아니다. 그냥 진천에서 진천을 위해 묵묵히 일한 공무원이었다"며 "그 묵묵한 30년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출판 배경을 설명했다.
진천 출신인 임 전 부군수는 군 첫 진천 출신 부군수로 발령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충북도를 오가며 행정지원과장, 문화경제국장, 충북도 관광항공과장, 소상공인정책과장, 진천읍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1월 명예퇴직 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진천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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