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봉학골에 국산 목재 활용 식물원 건립…2028년 준공

식물원 규모 3000㎡…사업비는 130억

음성군 음성읍 봉학골 국산 목재 활용 식물원 조감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음성읍 봉학골 정원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식물원을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식물원은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의 하나로 조성한다. 식물원 규모는 3000㎡ 정도다.

사업비는 국비 65억과 지방비 65억 등 130억 원이다. 최근 설계 공모를 진행해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음성군은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 사업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