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수단, 전국 동계체전 종합 7위 달성…메달 29개 획득

충북선수단의 산악 종합 1위 사진.(충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선수단의 산악 종합 1위 사진.(충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선수단이 '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 목표했던 종합 7위를 달성했다.

2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지난달 25~28일 강원도에서 열린 전국 동계체전에서 종합점수 414.5점을 달성해 종합 7위를 달성했다.

또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3개 등 총 20개를 목표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산악, 컬링, 아이스하키 등 6개 종목에는 선수단 138명이 출전했다.

김혜준(타기클라이밍센터)은 산악 여자일반부 아이스클라이밍 스피드 경기에서 17초05로 충북 산악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박준규(타기클라이밍센터)와 김혜준(타기클라이밍센터)도 남자일반부, 여자일반부 아이스클라이밍 리드 경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예카테리나(충북바이애슬론연맹)는 여자일반부 스프린트 경기(7.5㎞)와 집단출발 경기(12.5㎞)에서 금메달을 달성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김가연(새터초6)는 여자초등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충북체육회 관계자는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