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하 시설물 정밀 데이터 구축…사고 예방·신속 대응
송·배수관 40㎞ 전산화 완료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37억 원을 들여 상하수도 지하 시설물 전산화 수정·갱신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도로 지하에 매설한 상수도 26.45㎞, 하수도 14.22㎞ 등 40.67㎞ 구간 시설물의 위치와 송수관·배수관 등 각종 정보를 정밀 측량과 탐사로 새롭게 만들었다.
각종 굴착 공사 과정에서 매설관 파손 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사고 발생 때는 정확한 위치 파악으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전산화 지하 시설물 정보는 청주시 공간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구축해 노후관 교체, 도로 개설 공사 등에도 활용한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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