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매운맛" 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개막, 첫날부터 북적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2회 제천빨간오뎅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제천역 광장에서 개막한 빨간오뎅축제는 빨간오뎅을 중심으로 분식류와 가락국수, 해물파전 등을 연계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모든 메뉴 가격은 1만원 이하다.
축제 첫날부터 전국에서 모인 수천 명의 관광객은 제천의 매운맛을 즐겼다.
2일까지 이어질 축제는 레트로 감성의 포차 거리를 조성해 추억의 겨울 먹거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운영되고, 가족과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 등도 마련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행사장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겨울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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