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올해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31개 사업 58곳 확정

농업 혁신 위해 스마트 농업으로 체질 개선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전경.(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 관련 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농업계열 대학교수 등 20명의 위원이 참여해 선정했다.

철저한 현지 조사를 거쳐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가운데 모두 31개 사업 신청자 58곳을 선정했다.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 밸트 조성사업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등이다.

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우수 농업 기술의 현장 실용화를 통한 지역농업 현안 해결을 지원할 방침이다.

남기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 대상자 선정은 진천 농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첫 단추"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스마트 농업 기술을 보급해 노동력 부족과 생산비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