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올해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 70억7927만원 확정
지난해보다 2% 증가…내달 13일까지 직접지원 대상자 접수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올해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로 70억 7927만 원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69억 4365만원보다 1억 3562만 원(2%) 늘었다. 직접지원사업 대상자는 1027명으로 직접지원사업비는 19억 6342만원으로 확정했다.
직접지원 대상자는 다음 달 13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보조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재원인 수계기금은 금강 물이용부담금(170원/톤)을 통해 조성한다.
주민지원사업은 수변구역 및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돼 환경보호를 위해 각종 행위 제한을 받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오염 정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금강수계위원회 열고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며 "신규 특별지원사업 발굴로 기금확보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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