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3월부터 '반려식물병원' 재운영…진단·처방·치료 서비스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1월 시범 운영했던 '반려식물병원'을 오는 3월부터 다시 운영한다.
반려식물병원은 병해충 피해, 생육 불량, 시듦 등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 상담·진단하는 서비스다. 시범 사업 결과 상태 개선율 90%, 만족도 '매우 만족' 93%를 기록했다.
운영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도시농업관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단위 예약제로 한다. 농기센터 농업문화팀으로 전화 상담 또는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진단·처방·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은 1인당 월 2점 이내 무료고, 분갈이 등의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시가 30만 원 이상 고가 식물, 희귀식물, 분재·난류, 수고 1m 이상 수목류, 화분 지름 50㎝ 이상 대형 화분, 실외 재배 식물 등은 제외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