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공관위' 구성 마무리…절반 외부인사
엄태영 공관위원장, 김동원 당협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6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방선거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을 공관위원장을 맡는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했다.
김동원 흥덕구 당협위원장은 부위원장, 박덕흠 국회의원과 김수민 청원구 당협위원장이 위원으로 포함됐다.
폭 넓은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절반은 외부인사로 임명했다. 여성과 청년 구성 비율도 각 30% 이상으로 지역·세대·직능별 균형을 고려했다.
공관위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지방선거 공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엄태영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충북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서민경제를 되살리는 기회"라며 "공정성과 투명성, 도덕성, 본선 경쟁력 등 4대 공천 원칙에 입각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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