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2월까지 소비해야"…5억4000만원 미사용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경제활력지원금 5억 4000여만 원(22일 기준)이 현재까지 소비되지 않았다고 25일 밝혔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28일까지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잔액이 남아 있어도 결제가 불가능하다.
지난 22일 기준 지원금 사용액은 257억 2000여만 원으로 전체 지급액 262억 7000여만 원의 97.9%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2.1%(5억 4000여만 원)가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해 11월 시민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은 30만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급한 경제활력 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왔다"며 "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은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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