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5월부터 시민 7만8000명에게 무임교통 지원

성인은 월 15회, 청소년은 월 40회 이용

충주 시내버스.(자료사진)/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2026년 5월부터 시민 7만 8000여 명에게 무임교통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등으로 성인은 월 15회, 청소년은 월 40회 이용할 수 있다.

무임교통카드 신청은 오는 4월부터 할 수 있다. 무임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시내버스 94대, 콜버스 10대, 통학버스 10대 등이다.

충주시는 2025년 8월 '충주시 어르신 등 무임교통 지원 조례'를 제정한 뒤 2026년 2월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임교통 지원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함께 도로 혼잡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