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빨간오뎅축제 28일 개막…"모든 메뉴 가격 1만원 이하"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레트로 감성의 포차 거리를 조성해 추억의 겨울 먹거리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설치한다.
빨간오뎅 빨리 먹기 대회인 푸드파이터 챌린지와 가족과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 등도 마련한다.
모든 메뉴 가격을 1만원 이하로 책정해 부담을 낮추고 빨간오뎅을 중심으로 분식류와 가락국수, 해물파전 등을 연계한 먹거리도 선보인다.
제천시 관계자는 "빨간오뎅축제는 제천을 대표하는 겨울 미식 콘텐츠"라며 "행사장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겨울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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