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체·뇌병변 장애인 대상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소그룹 경기 운영으로 사회적 참여 유도

보치아 경기 모습.(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진행한다.

회당 참여자는 10명 내외로 소그룹 경기로 운영해 장애인 사회적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획득하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다. 슐런은 나무보드 위에서 퍽을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