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소수면, 면민 안녕과 풍년농사 기원 풍년기원제 봉행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23일 소수면사무소 하모니광장에서 새해 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지냈다.(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23일 소수면사무소 하모니광장에서 새해 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지냈다.(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23일 소수면사무소 하모니광장에서 새해 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기원제는 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기관단체장, 초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풍년 농사와 면민 화합, 면민의 안녕 등을 기원했다.

유하상 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재해 없는 풍년을 이루도록 농업인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천지신명께 제례를 올렸다"고 말했다.

안창균 면장은 "기원제는 농업인과 지역이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라며 "한 해 농사가 풍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