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열 전 진천부군수 내달 2일 출판기념회

대형 행사 대신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선택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가 3월 2일 우석대 진천캠퍼스 미래센터동 하삼동커피에서 출판기념 저자와의 만남을 개최한다.(임보열 전 진천부군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6·3 지방선거 진천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가 3월 2일 오후 2시 우석대 진천캠퍼스 미래센터동 지하 1층 하삼동커피에서 출판기념 '저자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축사와 의전, 대규모 동원 중심의 행사 대신 지역 주민과 편안히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소박한 소통의 자리로 준비했다.

임 전 부군수는 최근 '임보열의 전공은 진천입니다(부제: 성장을 넘어 행복으로, 진천 4.0 대개조)'를 출간했다.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진천군 부군수에 이르기까지 30여 년간 진천 행정 현장을 지켜본 경험과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혁신도시 발전 등 지역 변화의 과정, 나아갈 방향에 관한 고민을 담은 책이다.

임 전 부군수는 "이번 출판기념은 책을 알리는 행사가 아니라, 진천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이야기하는 출발점"이라며 "행정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형 행사 대신 조용히 만나 차 한 잔 나누며 진천의 다음 단계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