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진천지회장에 양헌주 현 회장 3선

안정적 리더십 구축…지역 예술계 기대감 고조

양헌주 진천예총 회장./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한국예총 진천지회장에 현 양헌주 회장(66)이 3선 했다.

진천예총은 최근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양 회장이 4대, 5대에 이어 6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양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진천예총을 대표해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한다.

양 회장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천 문화예술 기반 확대에 힘써 왔다.

그는 또 각 협회 간 협력 강화와 창작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지회장직을 맡게 됐다.

양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우선으로 삼아 진천예총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라며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