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용찬 전 괴산군수 "당당히 본선 경쟁력 입증하겠다"
예비후보 적격 판정…"읍·면별 맞춤 정책 이어 분야별 정책 제안할 것"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6·3 지방선거 괴산군수선거 출마를 선언한 나용찬 전 괴산군수(72·더불어민주당)가 23일 당당히 경선에 임해 오직 정책과 민생으로 승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나 전 군수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로부터 괴산군수 예비후보 적격 판정을 받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당히 경선에 임해 군민과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 본선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지난 1년여 동안 11개 읍·면별 맞춤형 발전 정책을 찾기 위해 꾸준히 군민과 소통한 결과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이제부터는 괴산군 발전을 위한 농업, 경제, 교육, 문화, 관광, 복지 등 분야별 핵심 정책을 순차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는 거짓 선동하는 구태 정치를 청산하고 괴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받기 위해 오직 진심(眞心)과 전심(全心)을 다해 준비한 지역별·분야별·계층별 맞춤형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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