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드림스타트 신규 아동 발굴 전수조사…복지 사각지대 해소

발견에서 지원까지 원스톱 연계

진천군 드림스타트 기초영어 학습 운영 모습.(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드림스타트 신규 사업대상 아동을 선정하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초등학생)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문화·복지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아동의 △건강 상태 △양육환경과 보호 체계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 여건 등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례 회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자연 군 가족친화과 주무관은 "이번 전수조사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존 관리 대상 종료 아동의 재점검과 신규대상 아동 발굴을 병행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