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1인당 GRDP 3년 연속 도내 1위 기록
도내 평균보다 2배 높아…건설업 호황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3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음성군의 1인당 GRDP는 2022년보다 668만 5000원 증가한 1억 1171만 원이다. 이는 도내 평균 5382만 원보다 2배 정도 높다.
음성군의 GRDP 규모는 11조 3658억 원으로 청주시에 이어 도내 2위를 차지했다. 건설업과 과일·축산업 등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GRDP는 지역에서 정부·기업·가계 등 경제주체가 1년간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 부가가치의 합으로, 지역별 경제 활성화와 부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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