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형 노인복지 정책' 올해 533억원 투입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올해도 대규모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올해 533억 원을 투입해 관내 전체 경로당(160개) 대상으로 운영비·난방비·양곡 등을 지원하고, 경로당 지킴이와 식사 도우미 운영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여가문화 강사, 와이파이 이용료, 위생 소독과 노인대학 운영, 노인의 날 행사, 게이트볼 등 여가 프로그램 등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경로당 개보수와 급식환경 개선,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은 단계적으로 개선된다.
군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84억 원을 투입할 예정인데, 2084명의 노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체감되는 노인복지 정책을 통해 단양 형 노후 지원 모델을 지속해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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