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형·이상천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체제 돌입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59)과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전 제천시장(64)이 20일 오는 6·3 지방선거 제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충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천시장 출마예정자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첫 일정으로 제천지역 면 단위 주민 및 농업인 등과 소통했다.
이 대변인은 "30년 가까이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정부 부처를 출입했고, 현재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중앙인맥을 쌓아 왔다"며 "이런 바탕으로 무기력한 제천경제를 살려내고, 강한 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예비후보도 같은 날 오전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그 역시, 면 단위 지역을 돌며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표밭갈이에 나섰다.
그는 "4년 전 낙선 경험은 하늘이 내린 값진 시련이자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 스승"이라며 "그동안 시민들의 삶 속에서 봉사하며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다듬었는데, 이제는 정책 대안을 펼칠 때"라고 강조했다.
전원표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전 지역위원장(59)도 이날 오후 4시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운동에 합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 관리과장(50)은 국민의힘 새 당명 변경 이후인 다음 달 초쯤 예비후보 등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현재 새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했고, 이르면 이번 주말쯤 최종안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규 제천시장(66)은 다음 달 말이나 4월 초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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