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인증대학 선정
KOICA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기관에도 선정돼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중원대학교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심사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중원대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한다.
중원대는 이번 평가에서 유학생 전주기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사증(비자) 발급 심사 기준 완화, 정부 초청 장학생(GKS) 수학 대학 선정 때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행·재정적 우대 혜택을 받는다.
장기원 총장은 "이번 인증대학 선정은 중원대학교가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구성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외국인 유학생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하도록 최적의 글로벌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중원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석사)' 전기전자공학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원대는 전기전자공학 분야에서 충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산업 밀착형 인재양성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중원대가 운영할 KOICA 전문인재 양성(석사) 전기전자공학 과정은 반도체 공정 기초, 전력 시스템, 전자회로, 제어·자동화, ICT 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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