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연구회 150팀 운영해 다채움 연계 현장 지원

연구 과정 채움클래스로 소통, 결과물 채움콘텐츠 공유

충북교육청은 다채움2.0과 연계한 교육연구회를 운영한다.(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올해 새 학기부터 '다채움 2.0'과 연계한 교육연구회 운영으로 교원의 자발적·주도적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연구회는 '채움클래스'를 통해 연구 주제별로 소통하고, 연구 과정과 산출물을 '채움콘텐츠'에 탑재해 교수·학습 자료를 공유한다.

올해 운영하는 교육연구회는 150팀이다. 교원과 교육 전문직으로 구성해 전공과 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학교 교육 활동 전반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다채움 활용 교육연구회 4팀을 별도로 선정해 다채움 기반 학교 교육과정 설계, 채움클래스 활성화 방안, 다채움 활용 교수·학습 콘텐츠 공유 방안 등을 주제로 연구를 추진한다.

현장 교사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다채움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다.

교육연구회에서 개발한 연구 결과물과 일반화 자료는 다채움 '채움콘텐츠'를 통해 공유해 도내 교원들이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직접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2.0과 연계한 교육연구회 운영으로 교원 간 전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콘텐츠를 축적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