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전 괴산군수 21일 '북콘서트'

민선7기 군정 성과와 퇴임 후 개인 성찰 담아

이차영 전 충북 괴산군수 북콘서트 포스터./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차영 전 괴산군수가 '괴산밖에 모르는 괴산바보 이차영의 괴산이야기'를 출간하고 오는 21일 오후 2시 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이 책은 책은 민선 7기 4년의 군정 운영 과정과 퇴임 이후 시간을 돌아보며 정리한 기록물 성격이다.

이 전 군수는 이 책에서 예산 6000억 원 시대와 1조 7000억 원이 넘는 투자 유치 등을 성과로 꼽았다.

학교 폐교를 막기 위한 '행복 보금자리', 코로나19 시기 '드라이브 스루 김장축제' 도입 등 당시 정책 선택의 배경도 담았다.

1부 '대명리 시대, 새로운 인생 공부'에서는 퇴임 뒤 문광면 대명리에서의 생활과 지역 현장에서의 만남을 통해 개인적 성찰을 풀어냈다.

2부 '4년의 군정을 돌아보며'는 투자 유치·김장축제·교통망 등 핵심 정책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3부 '아 나의 고향 괴산'에서는 소멸 대응, 유기농 기반 미래 생명 산업, 일자리·관광 전략 등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이날 북 콘서트에서는 책의 집필 배경과 주요 내용 소개, 군정 성과 설명과 함께 괴산군 발전 구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