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상반기 일손지원기동대 8명 모집
20∼75세 이하 증평군민 대상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일손지원기동대 근로 인력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8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증평군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초 확정 예정이다.
선발한 인력은 △재난·재해, 농가주의 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소규모 농가(쌀 3㏊, 과수 1㏊, 화훼 0.3㏊, 채소 1.5㏊ 이하)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투입한다.
기동대는 4명씩 2개 조로 구성하며,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일손 지원 기동대가 270회에 걸쳐 농가를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적기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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