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디지털 임신증명서 2월부터 온라인 신청"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가치자람'서 신청

충북도 디지털 임신증명서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을 오는 2월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임신증명서는 지난해 민간 앱과 협업해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충북도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가치자람'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임신증명서를 소지하면 도내 공공시설 163곳에서 운영하는 임산부 패스트트랙과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청남대와 조령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휴양시설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내 모든 임산부가 일상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