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순항…오는 4월 준공 목표

공정률 83%…원도심 중심기능 회복·문화특화도시 도약 기대

진천문화예술회관 조감도/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원도심 중심기능 회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옛 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의 핵심 사업 '진천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순항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진천 문화예술회관은 진천읍 읍내리 일원 5115㎡의 터에 41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대규모 문화기반시설이다.

전체면적 782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중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연습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 들어선다.

이 사업은 2023년 3월 착공 후 현재 공정률 83%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는 건축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내·외부 마감공사를 진행 중이다.

군은 계획한 공정을 차질 없이 이행해 오는 4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장인화 원도심개발TF팀장은 "문화예술회관 건립으로 원도심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진천군의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