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 24일부터 시작
11월까지 60개 마을 방문…농기계 정비 역량 강화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24일 진천읍 중가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읍·면 60개 마을을 순회 방문해 운영한다.
군은 농기계 수리센터 접근이 어려운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과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용 요령과 자가 정비 방법 등이다.
특히 농업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종 위주의 실습 교육으로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점검·정비할 수 있도록 돕고, 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은 농기계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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