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업체당 최대 300만원

여성 1인 점포·112신고 잦은 지역 점포 방범용품 설치도 지원

충북 진천군청 전경 ⓒ 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천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점포형 소상공인이다. 사치 향락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부문은 △안전·위생 △인테리어(도배, 도색, 바닥, 전기공사 등) △시스템(POS 신규 구매, 무인주문 시스템 등) 개선 △옥외광고물 등이다.

△네일샵 △미용실 △카페 등 여성 1인 점포와 112신고 다발 지역에 위치한 점포의 방범용품(경광등·비상벨) 설치도 지원한다.

선정 업체에는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공급가액 80% 이상 지원, 자부담 20% 이상)한다.

사업 신청은 3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하면 된다.

조수현 경제과 주무관은 "고물가와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