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사직에…충TV 구독자 이틀 만에 2만명 급감
- 윤원진 기자, 임양규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임양규 기자 =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이끌어 온 김선태 (뉴미디어팀) 주무관이 사직서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TV' 구독자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오후 1시 기준 충TV 채널 구독자 수는 약 94만 명이다. 12일 9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지만 이틀 만에 약 2만 명이 구독을 취소했다.
김 주무관은 11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명확한 사직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휴가에 들어간 김 주무관은 현재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안팎에서는 김 주무관의 거취를 두고 다양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김 주무관은 내달 초쯤 향후 계획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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