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산단 기업체 대상 맞춤형 화재예방교육 추진

개별 입지 고려한 현장 방문 교육 제공

음성군 맹동면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자료사진)/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음성소방서와 함께 기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음성지역은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가 많아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음성군은 산단 내 기업체와 개별 입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방문 교육을 하기로 했다.

현장 점검으로 공장 내 화재 취약 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음성에서는 최근 산단 내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큰불이 나 근로자 2명이 사망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