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설 명절 대비 응급진료·교통·쓰레기 등 종합대책 추진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설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체계 구축과 각종 재난사고 예방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 수송 △설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노인·청소년·아동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31개 항목의 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
13일부터 19일까지 군청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도 설치해 운영한다. 센터는 △전기 △가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상황실도 가동한다. 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비상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막는다.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도 운영하고, 교통상황반을 운영해 불법 주·정차 계도와 대중교통 불편 사항 해결에 노력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내도록 세심하고 철저하게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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