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자원순환시설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

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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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12일 오후 10시 43분쯤 충북 괴산군 청안면 금신리의 한 자원순환시설 폐기물보관소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52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인 이튿날 0시 52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보관소 300㎡와 폐기물 분쇄기, 컨베이어벨트 등이 불에 타 2억 8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