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길곤 청주예총 회장 취임 "시민 사랑받는 예총 만들 것"

문길곤 청주예총 회장.(청주예총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문길곤 청주예총 회장.(청주예총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문길곤 청주예총 회장(63)이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문 회장은 12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단일 입후보해 회장으로 선출됐다.

충북 증평 출신인 문 신임 회장은 극단청사 대표, 충북예총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문 회장은 "예술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가장 소중한 가치"라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청주예총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030년 2월까지 4년이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