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은 도의원, 진천군수 선거 출마 선언
"문화·관광·예술의 도시로 풍요로운 진천"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임영은 충북도의원(61)이 "재선 도의원으로써 25년의 행정·정치·사회적 경험을 바탕삼아 진천군의 미래를 설계하려 한다"라며 진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의원은 12일 진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수도권 중심도시 진천'으로 거듭나는 도약의 시대를 만들겠다"며 군수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1호 공약으로 "백곡호~미호강~초평호를 연계한 국가정원 또는 지방정원을 만들어 관광 메카 도시를 만들겠다"며 "꿈과 희망의 땅, 도약하는 진천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천~영동 민자유치 고속도로 진천나들목을 설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하도록 하겠다"고 2호 공약을 제시했다.
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국가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스포츠 테마 도시 추진 △신성장동력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도시 시즌2 추진 △천년의 역사가 녹아있는 초평호 관광 거점 활성화 지원 △문화관광 테마형 고속도로 휴게소 설치를 통한 생거진천 농다리 관광휴게소 조성 지원 등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을 소개하고 "임영은이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이재명 대통령의 다른 공약인 △진천군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국도 21호선 '진천~덕산 우회도로 신설 방안 모색'과 ABC(AI-바이오-청정기술) 산업 발전을 위한 '내륙 첨단 산업벨트 구축 지원'을 설명하고 "제가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 의원은 진천군 문백면 출신으로 문상초, 진천중, 진천농고, 주성대, 우석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했고, 국회의원 비서와 보좌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선 충북도의원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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