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체험형 미디어아트 '소나무 미디어숲' 개관…설 연휴 운영

10억5000만원 들여 속리산면 일대 조성

소나무 미디어 숲(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에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인 '소나무 미디어 숲'이 문을 열었다.

12일 보은군에 따르면 도비 6억 9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10억 5000만 원을 들여 속리산면에 이 시설을 전체면적 785㎡ 규모로 조성했다.

소나무홍보전시관을 재정비해 마련한 이 시설은 소나무의 생태와 문화를 빛과 영상, 소리로 구현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시각·청각 효과를 결합한 콘텐츠와 라이브 스케치, 인터랙티브 체험 요소를 갖췄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설 명절 연휴에도 운영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