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적이 충주'…배우 박정민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

충주맨 김선태 팀장이 제안

충주맨 콘텐츠에 출연한 박정민.(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배우 박정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정민은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뒤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출판사 '무제' 대표로서 독서·출판·글쓰기 등 문화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정민은 "충주가 가진 매력을 많은 분께 전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휴민트' 홍보를 위해 13일 CGV 충주교현점과 메가박스 충주연수점에서 단독 무대인사도 한다.

박정민은 본적이 충주로 가족이 충주에 살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충주맨 김선태 팀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