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5년간 11조 투입
인구감소 대응과 생활인구 유치 전략 등 추가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구 감소 대응과 생활 인구 유치 전략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1차 계획(2021~2025) 이후 변화한 정책 환경과 지역 인구 여건을 반영했다.
2차 계획은 2030년까지 인구정책 전반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으로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감소 대응과 거주 만족도 향상, 생활안전 환경 조성, 생활 인구 유치 전략을 새롭게 추가했다.
도는 '함께 살고 싶은 곳, 살아보면 더 좋은 충북'을 비전으로 △전 세대가 행복하게 거주하는 충북 △찾아오고 머무르는 충북 △모두가 공감하는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추진하는 5대 전략, 18대 핵심과제, 208개 세부 사업에 11조657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인구정책은 단순히 인구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종합 정책이어야 한다"며 "함께 살고 싶고 살아보면 더 좋은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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