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난계국악단, 20일까지 '맞춤형 국악강습' 수강생 모집
3~11월 가야금·거문고 등 9종 강좌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립 난계국악단은 오는 20일까지 '맞춤형 국악강습' 수강생을 신청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개설 강좌는 가야금·거문고·아쟁·해금·장구·대금·피리·태평소·민요 9종이다. 강좌마다 5명 이상 신청해야 개설한다.
가야금·거문고·아쟁·해금·장구는 난계국악단의 악기를 사용할 수 있다. 대금·피리·태평소는 개인 악기를 지참해야 한다.
국악단원이 강사로 참여해 전통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지도한다.
강습은 3~11월 매주 1차례 오후 7∼9시 심천면 고당리 영동국악체험촌에서 진행한다. 문의는 군청 국악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우리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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