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시설공사 1385건 대상 정기 하자 검사
27일까지 균열·누수 여부 등 중점 점검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7일까지 각종 시설공사를 대상으로 정기 하자 검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영동군이 발주한 건축·토목공사 중 준공검사 완료일로부터 1년 이상 10년 이하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지나지 않은 1385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업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이 설계도 등을 토대로 시공 상태, 구조물 결함 여부, 구조물의 균열과 누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검사 결과 하자가 확인되면 시공사에 통보해 보수하고, 기한 내에 이행하지 않으면 하자보수보증금으로 보수 조치를 강제 집행할 계획이다.
정기 검사 외에도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시점에는 14일 이내 최종 하자 검사해 공사 책임에 대한 이행을 끝까지 점검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연 2회 정기 하자 검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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