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6년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추진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위해 연간 최대 500만원 지원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실질적인 양육비 지원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다. 주민등록표상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모와 같은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4자녀 가구에 연간 100만 원, 5자녀 이상 가구에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간 100만 원(최대 500만 원 한도)을 준다.
신청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충북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은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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