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체감형 체육도시' 영동군 생활체육 기반 확충
올해 20억 들여 파크골프장 조성 등 추진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군민 체감형 체육도시'를 지향하는 충북 영동군이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10일 영동군에 따르면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영동읍 부용리 일대 8300㎡에 영동 파크골프장(9홀)과 클럽하우스를 조성한다.
올해 토지 보상과 실시설계를 끝내고 내년 하반기 준공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
용문중학교 체육관 노후시설 개보수와 영동문화체육센터 개보수사업에도 20억 원을 투입한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올해 상반기 중 개관 준비에 한창이다. 사업비 127억 원을 들여 조성한 이 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이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국민체육건강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풋살장 등을 갖춰 주민들의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산면 주민의 숙원사업인 그라운드골프장 이전과 클럽사무실 조성을 25억 5000만원을 들여 마무리하기도 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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