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오송역 퍼스트 '흥행'…상가 분양도 관심
64호실 평당 2200만원…전국 유일 KTX·SRT 분기역 인접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 청주 KTX오송역 인근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 퍼스트가 최단기간 조합원 모집, 임대 분양 세대 흥행 분위기를 몰아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나선다.
9일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오송역 퍼스트 단지 내 상가를 오는 3월 중순부터 분양한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전체 면적은 3541㎡로 5개 동 64호실 모두 지상층으로 설계했다. 호실별 전용 면적은 51㎡(15평) 내외, 분양가는 평당 2200만 원이다.
이 아파트 단지는 모두 2094가구다. 지난달 우선 공급 청약에서 301가구 모집에 2만 4258명이 접수해 평균 8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 공급 청약에서는 200가구 모집에 3만 4523명이 몰리며 평균 17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임대분양 전 세대가 계약을 마치고 중도금 납부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오송역은 전국 유일의 KTX·SRT 분기역"이라며 "오송역 슬세권인 이 단지는 빠르게 실 수요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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