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4-H연합회, 정구홍 59대 회장 취임…"4-H 이념 실천 앞장"

이임 성기빈 회장 "연합회 더 발전하길"

충북 진천군 진천군 4-H연합회 58·59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성기빈 전 회장(왼쪽)과 정구홍 신임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진천군 4-H연합회 58·59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2024년부터 2년간 58대 회장으로 활동해 온 성기빈 회장이 이임하고, 정구홍 회장(34)이 5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구홍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진천군 4-H연합회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받아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회원들과 소통해 4-H 이념인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alth)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기빈 전 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진천군 4-H연합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 "정구홍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군 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진천군 농업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