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한파주의보 속 제천 –15.4도…낮 최고 기온도 –1
청주·영동·증평은 건조주의보…화재 주의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천의 8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4도를 기록하는 등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영하 15.4도를 비롯해 청주 영하 14.9도, 진천 영하 14.3도, 충주 영하 13.9도, 괴산 영하 13.6도, 보은 영하 13.2도 등 도내 전 지역이 영하 10도 이하였다.
청주기상지청은 9일 아침까지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에서 영하 9도로 매우 낮고, 낮 기온도 8일까지 대부분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추운 시간대 옥외작업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때 화재 예방에 주의하고, 농작물 저온 피해 예방과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가축과 농작물 동사 방지 등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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