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10일 운행 개시

제천시청 전경./뉴스1
제천시청 전경./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오는 10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바우처 택시'운행을 본격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제천시 거주 중증 보행장애인 중에서 비 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복지 서비스다.

희망자는 특별교통수단 수탁기관인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를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하면 바우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기본 1700원/5km, 추가 요금 100원/1km, 최대 요금 3400원)과 동일하다.

제천시는 "안정적인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운영 점검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