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장연 오가리 골프장 진입로 착공
87억원 투입, 10월 부분준공 목표…체육·관광시설 접근성 향상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조성 중인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도로는 산림휴양단지와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관광시설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 시설로 총사업비 8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0월 부분 준공 목표다. 나머지는 단계별로 공사를 추진한다.
도로를 완공하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향후 조성할 골프장 진입이 한층 개선돼 방문객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골프장 조성사업은 현재 인허가 절차의 후반부 핵심 단계인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골프장 본 공사에 들어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 체육·관광시설 조성의 출발점이자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둔 단계"라며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골프장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진입도로 착공을 계기로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 조성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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