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 '알찬미·참드림' 선정

충북 괴산군 공공비축미곡 수매 모습.(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 괴산군 공공비축미곡 수매 모습.(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알찬미'와 '참드림'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25년과 2026년에 이어 2027년에도 같은 품종을 유지하기로 했다. 선정한 품종은 10~12월 중 매입계획량(배정량)에 따라 매입한다.

포대벼는 농가로부터 직접 수매하며, 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고려해 지역 RPC(DSC) 등 관련 시설을 통해 매입할 예정이다.

알찬미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복합 내병성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참드림은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며 고품질에 저온 발아성이 뛰어나 정부와 농가 모두가 선호하는 품종이다.

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알찬미와 참드림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하면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므로 품종확인·관리 등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