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다리 주차장 설 연휴 5일간 무료 운영

14일부터 18일까지 방문객 편의 제공

충북 진천 농다리 전경.(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을 맞아 지난해부터 유료로 운영 중인 농다리 주차장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명절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 편의를 높이고 농다리 방문객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다.

현재 농다리 주차장 주차 요금은 버스는 8000원, 그 외 차량은 4000원이다. 사용 본거지가 진천군인 차량은 평일 무료, 주말과 공휴일 50% 감면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진천 농다리는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농다리를 찾아 여유롭고 따뜻한 명절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